노령견 돌봄.

 

노령견과의 생활 – 환경을 더 편한하게.

 

 

노령견 정기 검진

 

 

  • 정기적인 검진

 

일단 사료와 체중까지 관리가 된다면 다음은 수의사에게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1년에 한번은 받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일부 수의사들은 1년에 두 번 정도의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이유는 암과 당뇨병과 같은 대사증후군을 미리 알 수 있고, 간과 신장의 질병도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백신은 수의사가 권장하는 것은 맞추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새롭게 개발되는 백신은 대개 아직 충분한 검증이 되지 않았을 수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서는 여러 곳에서 정보를 얻어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혈액검사

 

혈액검사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므로 종합검진처럼 여러 가지를 해두면 개가 나이 들어가면서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액검사를 하면 노견의 질병을 미리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신장이나 당뇨병, 갑상선 저하증 같은 경우 미리 치료할 경우에는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혈액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으면 좋습니다. 정기검사의 자세한  내용은 주치의와 상담하시길 바라며, 또한 회원가입 등의 방법으로 검사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 치아관리

 

개의 치아관리는 생각보다 매우 까다롭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의 치아문제는 사실상 현재 거의 모든 노견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치주염이 발생하면 개의 이빨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박테리아의 염증이 전신으로 퍼질 수가 있어서 의외로 신장, 간 그리고 심장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치아 치석제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치석제거가 쉽지 않으며, 또한 치석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마취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마취를 싫어하는 경우가 있는데, 최근에는 sevoflurane을 사용하면 회복이 빠르고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