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고앤발토와 장건강

 

토고앤발토의 모든 제품은 장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장 건강만을 따로 주장하고 광고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 많은 분들이 토고앤발토가 장에 왜 좋은지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토고앤발토는 현재 나온 반려동물 장건강 제품 중에서 가장 탁월한 제품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토고앤발토에 들어간 성분들 

 

면역증강제

 

장이 나쁜 것은 단순히 장이 나쁜 것이 아니라 면역이 약해지면서 장이 나빠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장이 문제라고 유산균을 잔뜩 넣어주면 장은 좋아집니다. 하지만, 그게 과연 올바른 방법일까요? 더군다나 최근에 판매되는 장관련 제품의 유산균 수는 사람에게 허가된 양(1인당 하루 100억 마리) 보다 더 많은 양이 들어간 제품들이 있습니다. 몸무게로 비교한다면 사람보다 심하면 50배이상을 먹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런 접근을 하지 않습니다. 장이 나쁘면 당연히 면역균형이 무너졌기 때문에, 우선 몸안의 면역기능부터 정상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면역증강제가 가장 중요한 성분인 것입니다. 

 

사람에게도 면역증강제만 먹어도 장건강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면역증강제가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 

 

면역증강제와 더불어 이제 장내 균총을 제대로 키우기 위해서는 프로바이오틱스를 넣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경우에 장내 균총이 정상화되면서 장내 면역이 회복됩니다. 하지만 만약 장내 면역이 그다지 나쁜 상태가 아니라면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한다고 면역력이 특별히 강화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제품의 대부분은 반려동물 영양제는 대개 보조사료에 포함되는데, 보조사료는 엄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균을 정의해 놓았습니다. 

 

 

  1. 유익세균 : 락토바실러스 락티스․락토바실러스 루테리․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락토바실러스 브레비스․락토바실러스 살리바리우스․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락토바실러스 카제이․락토바실러스 커바투스․락토바실러스 퍼멘텀․락토바실러스 프란타럼․락토바실러스 헬베티쿠스․락토바실러스 누에릭․락토바실러스 페롤렌스․락토바실러스 파라카제․락토바실러스 크리스파투스․로돕슈도모나스 캡슐레이타․모나스커스 퍼퓨리어스․바실러스 렌투스․바실러스 리체니포미스․바실러스 서브틸리스․바실러스 세레우스(도요이에 한함)․바실러스 코아글란스․바실러스 폴리프멘티쿠스․바실러스 푸밀루스․바실러스 클라우지․비피도박테리움 롱검․비피도박테리움 비피덤․비피도박테리움 서모필럼․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엔테로코커스 락티스․ 엔테로코커스 써모필러스․엔테로코커스 훼시엄․ 클로스트리듐 브티리컴․페디오코커스 세레비지아․페디오코커스 애시디락티시

  2. 유익곰팡이균 : 아스퍼질러스 나이거․아스퍼질러스 오리제

  3. 유익효모제 : 맥주효모․토룰라효모․제빵효모․양조효모․조사건조효모․효모배양물

 

 저희는 최소한 규정을 지키기 위해서 위의 리스트 안에 들어있는 균에서만 선정했고, 많은 균이 아니라 설사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2개의 균을 선정해서 토고앤발토에 사용했습니다. 

 

어떤 프로바이오틱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서 의견이 서로 다릅니다. 일부는 좋은 유산균 몇개만 먹는 것이 낫다고 주장하고 일부는 다양한 유산균을 먹는 것이 더 낫다고 주장합니다. 다양한 유산균이 더 좋을 수는 있지만, 유산균 중에서 가공하고 제품화하는 과정에서 활성을 잃지 않는 것들이 많지 않아서, 대개 이런 제품들은 제품을 안정적으로 만들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의약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를 처방할 때는 대부분 다양한 유익균이 많은 제품 보다는 몇 가지 검증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건강에 도움이 될까?

 

설사를 제외한다면, 과연 유익균이 정말 유익균이 맞는 가에 대해서도 아직 연구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기본적으로 유익균으로 알려진 상용 바피더스균을 이용한 임상시험에서 결과가 좋게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장내비피더스는 다양한 난분해성 올리고당이나 식이섬유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수많은 분해효소를 유전체에 보유하고 있는 반면에 오랫동안 산업적인 배양조건에서 적응된 상업용 비피더스는 단당류를 주로 이용하는 유전자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여기서 흥미를 끄는 사실은 장내비피더스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올리고당 및 식이섬유 분해 효소 관련 유전자들이 상업용비피더스에서는 소실되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러한 사실은 상업용 비피더스가 장내까지 도달한다 하더라도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원이 없으므로생존하지 못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식품과학과 산업 제47권 제4호, 2014.12, 2-7)

 

많은 사람들은 그럼 상용 균이 아니라, 자연에서 분리한 균을 그대로 사용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럴 경우, 균이 안정되지 않아서 처음에 기대한 효과가 바로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화의 정상적인 절차를 밟은 균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상의 결과를 보면 프로바이오틱스가 건강에 좋은 것 같기는 한데, 막상 그렇게 좋다고 생각될 정도로 뛰어난 효과가 나오지는 않는다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최근들어 프로바이오틱스의 붐이 불고 있지만, 실제로 장기적인 장건간을 위한다면 단지 유익균만 넣어주는 것이 아니라, 유익균의 먹이, 그리고 그 먹이의 종류까지 고민해야 하고, 그 외에도 장면역에 대해서 면역증강까지 고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프리바이오틱스 (식이섬유) - 장내 환경 개선 

 

많은 분들이 설사가 나면 유산균만 넣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설사 자체만으로는 그래도 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외부에서 균을 넣어주는 균이 잘 자라게 되는 것인데, 장기적으로 본다면, 사실은 유익균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훨씬 더 바람직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유익균의 먹이를 넣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익균의 먹이를 일반적으로 프리바이오틱스라고 하고, 유익균과 먹이가 모두 포함된 제품은 synbiotics 제품이라고 부릅니다.  

 

사람의 경우는 대변의 약 30~50% 정도가 균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최대 하루에 대변의 절반 정도의 균이 자라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라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물질이 사용되었을 것입니다. 사람의 경우 대부분의 영양소는 사람에 장에서 소화가 되고 장내 미생물은 주로 사람이 분해하기 어려운 식이섬유를 분해해서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만약에 식이섬유를 먹지 않으면 장내 균들이 충분하게 자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식이섬유는 분해가 많이 되지는 않지만, 분해된 물질의 일부는 장세포가 흡수하여 에너지로 사용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프락토올리고당과 만난올리고당입니다. 

 

프락토올리고당 FOS

 

프락토올리고당도 식이섬유이지만, FOS는 독특하게도 유익균의 먹이가 되며 유해균은 잘 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비피더스 균이 프락토올리고당을 잘 이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FOS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습관입니다. 

 

만난올리고당 MOS (유해균 균 흡착 물질) - 새로 추가할 성분임

 

종종 설사를 하면 숯가루나, 가장 입자가 작은 점토의 하나인 몽모릴로나이트를 먹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반드시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 의견이 있습니다만, 대개는 유해균을 이들이 흡착해서 대변으로 내보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역할을 하는 식이섬유가 바로 만난올리고당입니다. 만난올리고당은 유해균이 장벽에 집락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만난올리고당도 사실은 프리바이오틱스의 일종이지만, 이 물질은 프리바이오틱스 개념으로 넣은 것이 아니라, 유해균을 흡착시켜서 내보내기 위해서 넣은 것입니다. 

 

볶음 현미

 

볶음 현미를 다른 성분 예를 들어, 건조 북어가루 등으로 교체하면 아마도 기호성은 훨씬 좋아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 물질은 단백질이 주성분이라서 설사에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병을 키울 수가 있어서, 사용하기 어려웠고, 일부 제품은 저희가 생각하는 이상의 대장균이 검출되어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토고앤발토에 없는 성분들 

 

마지막으로 토고앤발토에 넣지 않은 성분들입니다. 사실 이 부분도 매우 세심하게 결정된 것입니다.  

 

미네랄/영양제 

 

설사를 할 때는 영양제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장기간 장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먹일 때는 영양제는 오히려 사료의 영양균형을 해치기 때문에 넣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넣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단기간 섭취만을 고려한 제품이 나올 때는 이를 추가로 넣을 생각입니다. 

 

일반적으로 영양제의 농도를 높이면 설사에서 회복은 빠릅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라면 동물 병원에 가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먹이시기 위해서는 미네랄과 영양제는 안 넣는 것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일부 성분은 사료에서 섬세하게 조정되어있기 때문에 이러한 균형을 해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칼슘(Ca)과 인(P)입니다. 

 

단백질 위주의 성분 

 

설사에 단백질 위주의 성분이 들어가면 갑자기 장내 균의 이상 증식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단백질 성분은 빼버렸습니다. 이것을 빼면, 기호성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비타민 C

 

비타민 C는 사람에게만 비타민이지 개와 고양이는 비타민 C를 필요한 만큼 합성할 수 있기 때문에 비타민이 아닙니다. 

 

각종 보존재, 색소, 화학 첨가제

 

당연히 이러한 물질들은 전혀 넣지 않았습니다. 

 

 

 

장기적인 장건강을 위한다면, 토고앤발토

 

많은 제품들이 설사에 좋다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 제품중 일부는 정말로 납득하기 어려운 조성도 포함되어 있지만, 소비자들은 변이 좋아졌다고 생각하면서, 이러한 제품을 구매합니다. 

 

하지만 장에 프로바이오틱스를 장기간 공급하는 것보다는 그 양은 줄이고 (최소한 사람과 비교할 때 몸무게 대비 50배 ~100배 먹는 것은 좀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유익균이 성장하기 좋은 조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훨씬 더 장기적으로 좋은 방법입니다.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는 제품은 국내에서는 저희 토고앤발토밖에 없다고 자부합니다. 토고앤발토는 참 설명하기 어려운 제품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반려동물의 장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추가로 읽을 만한 글 

 

장내 미생물과 인체 건강에 관한 이야기 (식품과학과 산업 제47권 제4호, 2014.12, 2-7) : 읽기 쉬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