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고양이 아토피 치료 (기본)

 

 

 

 

강아지와 고양이가 아토피가 확실한지 확인하기

 

많은 수의사들은 진단을 확실히 하지 않고 아토피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합니다. 그러나, 아토피 진단은 사실 피부병 질병이 아니라고 확인된 이후에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있는 다른 질병을 모두 치료하고 나서 해야 합니다. 특히 곰팡이 피부병은 반드시 같이 치료를 하면서 아토피를 치료해야 합니다.

 

 

치료의 대원칙 세우기

 

치료의 대원칙은 아주 간단합니다.

 

유발인자/악화인자를 피하기

 

우선 유발인자를 밝힐 수 있다면 밝혀서 피해야 합니다. 악화인자도 가능하면 피해야 합니다.

유발인자를 가능하면 제외하는 것은 모든 아토피 치료의 상식입니다.

 

 

증상 없애기

 

가려움증을 줄여야 합니다. 가려움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주로 약을 사용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스테로이드이고, 그 다음이 면역억제제인 사이클로스포린 A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스테로이드와 면역억제제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피할 수 없다면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는 사람에게 사용하는 경우에 비해서 동물의 경우는 사실 치료효과가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은 피부에 면역억제제를 사용하고, 몸의 나머지 부분의 면역력이 Th1 면역을 회복되면, 아토피가 천천히 나을 수가 있지만, 동물은 약을 먹이기 때문에 몸 전체의 면역이 억제하기 때문에 아토피가 오히려 고착될 수도 있습니다.

 

 

면역력 회복시키기

 

치료에 도움이 되는 많은 물질이 있지만 작용 기전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제품들도 많이 있지만, Th1 면역을 자극할 수 있는 토고앤발토의 제품들이 있는데, 왜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토피에 대해서 많은 분들은 Th2 면역이 항진된 것으로 이해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게 아니라, Th1 면역이 약해진 것입니다.

 

그리고 면역계를 약화시키는 많은 물질보다는 면역을 강화시키는 물질들을 사용하는 것이 부작용이 훨씬 적고,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따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사료를 바꾸기

 

아토피는 사료를 조절해서 악화인자를 줄여줄 수 있습니다. 주의할 것은 식이 알러지가 아니라면 사료를 조절하는 것은 주치료적인 효과 보다는 보조치료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아토피는 대개 공기에 있는 알레르겐(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이 영향을 주지 사료는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사료 성분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면 그것은 식이 알레르기라고 합니다. 처방식을 보시면 대개는 식이 알레르기를 단서로 달고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단백질이 가수분해된 사료

 

가수분해된 사료.

 

처방식에는 단백질을 가수분해하여, 알레르겐이 거의 제거된 제품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Hypoallergenic 이라는 단어가 사료의 제품명으로 사용이 금지되기 때문에 로얄캐닌은 수의사를 통해서만 제품을 구입할 수 있고 다른 제품도 HA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이것은 사료 관련 법이 과학적 사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드러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체가 알레르겐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아미노산의 길이가 충분히 길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가수분해를 해서 분자량이 1000 이하라고 하면 평균 아미노산이 약 120정도이기 때문에 아미노산이 8~9개 정도인데, 이 크기면 항체가 인식할 수 있는 부분이 제대로 존재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이 적은 사료를 선택합니다.

 

일부 사료회사는 사료를 만들 때 아토피의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단백질원을 한가지 종류만 사용하고 탄수화물 성분도 한 가지만 사용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인 내추럴 발란스의 사료들입니다. 사료의 이름을 보면 “감자&오리고기 알러지 포뮬라”, “고구마&연어”, 야채 알러지 등등의 제품이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을 먼저 사용해서 증상을 줄여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런데 아토피가 맞다면 사실 이러한 사료를 사용해도 가려움증이 별로 줄어들지 않습니다. 이것은 아토피가 알레르기의 한 종류이지만, 대개는 먹는 것이 아니라, 집먼지 진드기나 곰팡이 포자와 같은 것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라서 사료를 바꾼다고 아토피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사료로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그리고 감염이 없음에도 피부가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면, 사실 증상개선이 오히려 쉽습니다.

 

환경개선

 

환경개선이라는 것은 집먼지 진드기나, 곰팡이 포자와 같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을 줄이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집먼지 진드기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60도 정도의 뜨거운 물에 빨래를 하고, 청소를 해서 환경에서 집먼지 진드기나 곰팡이 포자를 줄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어느 정도 하다가, 그래도 개선되지 않으면 굳이 기본적인 수준 이상으로 너무 열심히 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줄어드는 것에는 한도가 있고, 그것이 개선하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면역증강제 사용

 

앞서 언급했듯이 면역증강제 특히 Th1 면역증강제를 사용해야 아토피나, 알레르기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Th2 면역억제제를 사용하는 제품들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억제는 억제할 target이 단 하나일 때 가능한 것이지만, 알레르기는 Th2 면역의 target이 한 두 가지가 아니라서 한 두가지를 억제한다고 해도 쉽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Th2 관련된 사이토카인을 억제하는 의약품의 임상시험을 사실 거의 실패했습니다.

 

그러므로 최근의 아토피 치료제는 거의 모두 Th1 면역을 증가시키는 물질들이거나, Th2 면역을 억제할 때는 여러 가지를 같이 억제하는 물질들을 사용합니다. 

 

 

토고앤발토의 장점 

 

사실 국내에서 아직은 토고앤발토의 제품들 (펫아토제로, 베타루킨을 포함) 이 외에는 면역증강제로 충분하게 아토피의 증상을 개선한다고 주장할 수 있는 제품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펫아토제로에는 다른 제품과는 달리, 5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즉 대식세포를 자극해서 Th1 면역반응을 유도하지만,

  • B세포를 자극해서 IgE의 분비를 억제합니다.

  • 그 외에도 T 세포의 특히 Treg을 분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그 외에도 호산구를 감소시키고,

  • 비만세포에서 염증성 물질의 분비를 억제시킵니다. 특이 이 기능은 다른 기능과는 달리, 유근피에서 유래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토고앤발토는 아토피의 증상개선에 최적의 조합을 가진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