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견 돌봄.

 

노령견과 질병관리 (질병에 대한 기초상식)

 

 

노견은 결국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각종 바이러스나 병원성 미생물 관련된 질병도 있고, 관절염을 비롯해서, 간, 신장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당뇨병이나 기타 비만과 관련된 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질병을 하나 하나 예방하려고 하면 매우 어렵고 이미 질병이 발생한 다음에는 사실상 약을 제외하고는 치료에 큰 도움이 되는 물질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방이 가장 바람직하며, 질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아래와 질병을 구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노령견의 관리는 영양관리와 염증관리로 나눌 수 있음.

1.1. 감염성 질병

감염성 질병은 질병의 원인이 바이러스와 병원성 미생물이기 때문에 면역을 증진시켜서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면역을 증진시키는 것은 운동하는 것과는 달리 쉽게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방법을 찾기 어렵습니다. 뿐만 아니라, 운동도 너무 지나칠 경우에는 오히려 면역력을 낮춥니다. 질병예방을 위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선천성 면역을 증가시켜야 하고, 선천성 면역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면역다당체를 이용하거나 선천성 면역계가 직접적으로 인식하는 것을 먹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물질로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베타글루칸이며, 그 외에도 후코이단 등이 있으며, 최근에 유행하는 효소열풍도 일부는 바로 이러한 면역다당체를 좀 더 쉽게 얻기 위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2. 염증관련 만성 질병

개가 나이가 들면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리기 시작하고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병은 물론, 몸의 장기도 많이 약해지기 마련이고 최종적으로는 암이나 치매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질병을 모두 하나 하나 예방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러한 것은 노화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노화방지와 만성 질병 예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의 하나는 만성적인 염증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만성염증을 억제하면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대개는 몸의 만성적인 염증을 거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2.1. 관절염

관절염의 근본원인은 아직 충분히 연구가 되지 않아서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관절염이 시작하기 전에 몸 안의 많은 위험경고물질(DAMPs)을 분비하고 이로 인하여 염증이 발생한다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염증을 미리 조절하면 관절염의 발생을 줄여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관절염 자체에도 염증이 있으므로 염증 억제 물질을 사용하면 관절염의 증상도 조절할 수 있을 것입니다.

 

1.2.2. 간관련 질병

간의 손상은 대개 간손상을 일으키는 물질이 간에서 활성산소를 일으켜서 일차적인 손상을 일으키고 그 다음에 면역계가 손상당한 세포에 몰려들어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2차 손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1차손상은 사실 간의 회복 능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으며, 음식에 들어있는 많은 항산화제로 인하여 금방 회복이 되는 편이지만, 2차 손상 즉 면역세포에 의한 염증은 항산화제의 효과 보다는 면역조절제의 효과로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산화제 뿐만 아니라, 염증을 억제하는 면역증강제가 필요하고 Th1 면역반응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1.2.3. 신장관련 질병

신장 손상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일반적인 노화에서는 간손상과 마찬가지로, 비만등에 의하여 염증이 지속되면서 신장이 천천히 파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염증에 대해서 베타글루칸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패혈증 실험을 실시하면 베타 글루칸이 간과 신장 폐을 보호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2.4. 당뇨병

당뇨병이 염증성 질병이기는 하지만, 강아지에게는 당뇨병이 흔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당뇨병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염증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3. 치아관리

치아관리의 핵심은 스케일링과 칫솔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여의치 않기도 하며, 또한 노견이 되면 대개의 경우는 치주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주염은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기는 하지만, 치주염 자체는 양치의 문제도 있지만 염증이라는 측면에서 면역이 약해져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면 부족한 치아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1.4. 알레르기성 피부병

나이가 들면 알레르기성 피부병은 증상에 따라서 심할 경우에는 병원에서 치료해야 합니다. 토고앤발토가 이러한 질병의 치료제는 아닙니다만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베타글루칸이 알레르기성 피부염에 도움이 된다는 자료가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본 제품에 들어있는 베타글루칸의 함량은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보다 더 많은 양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알레르기성 피부염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5. 청각 손실

시각손실에 대해서 염증이 관련된다는 증거는 드믈지만, 청각손실은 염증과 관련되어 있는 것 같다는 논문은 오래전부터 발표되었습니다. 실제로 올해 자가포식 유발물질로 청각 손실을 억제할 수 있다고 동물실험결과가 발표되기도 하였습니다. 염증 유발 물질이 신경손상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염증을 억제하면 간접적으로 청각손실을 일부라도 막아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만 아직 면역력으로 청각 손실을 억제했다는 주장은 없습니다.   

 

결론

 

노견의 관리는 크게 영양관리와 염증관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영양관리는 사료와 간식으로 비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염증관리는 지금까지는 적절한 운동 이외에는 마땅한 방법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면역조절제들이 연구가 되어가면서 안전한 면역증강제들이 개발되어고, 일부 면역증강제는 임상에서 확인한 결과 여러 가지 측면에서 면역력을 실질적으로 개선시키고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