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치료제(의약품) 개발 동향

 

 

 

 

 

아토피가 발생하는 원인 

 

아토피가 발생하는 원인을 보통 환경이 더욱 깨끗해져서 알레르기 관련 질병이 증가했다는 위생가설로 설명하는데, 최근 (2013년) 논문에 의하면 특히 이 중에서도 TLR 에 결합할 수 있는 물질들이 부족해서 아토피 증상이 발생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꼭 반드시 TLR에 결합하는 물질만이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이 주장의 의미는  Th1 면역을 자극하는 것이 부족해서 아토피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주장은 어제 오늘 나온 이야기도 아니고, 아토피에 관련된 수 많은 논문과 저서에서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내용 입니다. 

 

 

아토피 치료제로 TLR agonist 

 

만약에 아토피가 TLR에 결합하는 자극물질이 부족해서 생긴다면 당연히 TLR를 자극하는 많은 물질들이 아토피를 치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이러한 이론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하여, TLR에 결합하는 물질들이 이미 알레르기 관련된 질병의 치료제로 많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TLR에 결합하는 물질들은 여러가지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질병을 대상으로 연구되고 있지만, 특히 아래의 그림의 몇 가지 물질은 알레르기 비염이나,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의약품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선천성 면역의 TLR를 자극하는 물질을 이용해서 알레르기를 치료할 수 가능성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위의 자료를 보면 이미 TLR4 agonist (TLR를 자극하는 물질)인 MPL은 이미 임상 3상에 진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펫아토제로에 포함된 면역 다당체도 이와 마찬가지로 TLR에 결합하는 물질들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도 알레르기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위의 자료는 일반적인 증상의 완화가 아니라 근본적인 치료를 위한 치료법들입니다. 더군다나 위의 치료제들은 기존의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와는 달리 실제로 치료 개념의 약물입니다. 

 

물론 이러한 약은 대개 주사제이고, 아직 허가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반드시 주사제가 아니라고 해도 임상증상을 개선하는 수준은 일반적인 TLR agonist로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주사제는 항상 아나필락시스라는 매우 위험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에 반하여 식품으로 섭취할 경우에는 효과가 약간 떨어지기는 하지만 이러한 문제가 훨씬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에 언급된 물질들은 대개 먹어서 효과를 보기엔 매우 어려운 화학물질들이기 때문에 주사제로만 개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이러한 물질 말고 자연에서 얻을 수가 있는 천연의 TLR agonist가 이미 존재합니다. 이러한 물질들의 일부는 매우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펫아토제로에 포함된 면역 다당체가 바로 이러한 물질입니다. 

 

현재 논문과 특허를 준비중이라서 자세한 연구 결과를 인터넷에 발표하기는 어렵습니다만, 혹시 방문하여 주시면 자세한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